기본 개념

캐러셀이란?

여러 항목을 가로로 넘겨 보는 형태의 UI입니다. 구글 검색에서는 뉴스·동영상·레시피 등이 캐러셀로 표시됩니다. 웹 페이지의 슬라이더는 넘겨야 보이는 콘텐츠도 HTML에 들어 있어야 크롤러가 읽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나오는 캐러셀

구글 검색에서는 주요 뉴스, 동영상, 이미지 등이 가로로 넘기는 캐러셀로 표시됩니다. 일부는 구조화 데이터와 관련이 있어, 구글은 목록 페이지에 ItemList 마크업을 쓰면 캐러셀 형태의 리치 결과로 보여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지원되는 콘텐츠 유형(강좌, 영화, 레시피, 음식점 등)이 정해져 있습니다.

캐러셀은 첫 화면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므로, SERPs를 분석할 때 어떤 캐러셀이 나오는지 확인해 두면 노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웹 페이지 슬라이더를 만들 때 주의할 점

사이트 메인에 자주 쓰는 배너 슬라이더도 캐러셀의 한 형태입니다. SEO 관점에서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 넘겨야 보이는 슬라이드의 텍스트와 링크도 처음 받은 HTML에 들어 있어야 크롤러가 읽을 수 있습니다. 넘길 때마다 자바스크립트로 불러오는 방식은 수집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핵심 메시지를 두 번째 이후 슬라이드에 두면 사용자 대부분이 보지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퍼스트뷰에 보이는 첫 슬라이드에 둡니다.
  • 첫 슬라이드 이미지는 LCP 요소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연 로딩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관련 용어

기본 개념

SERPs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검색 결과 페이지입니다. 일반 검색 결과 외에 광고, 강조 스니펫, AI 개요, 이미지·동영상, 지도(로컬 팩) 등 여러 요소로 구성됩니다.

마크업 · 사이트 구조

구조화 데이터

페이지 정보를 검색엔진이 정확히 해석할 수 있도록 정해진 형식으로 표기한 데이터입니다. schema.org 어휘와 JSON-LD 형식이 표준이며, 리치 결과 노출과 엔티티 이해에 쓰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내용과 일치해야 합니다.

성능 · 사용성

Lazy load

화면 밖의 이미지·동영상을 사용자가 스크롤해 가까워질 때 불러오는 기법입니다. 초기 로딩을 빠르게 하지만, 퍼스트뷰의 주요 이미지에 적용하면 LCP가 늦어지므로 화면 아래 요소에만 씁니다. HTML의 loading="lazy" 속성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성능 · 사용성

퍼스트뷰

페이지를 열었을 때 스크롤하지 않고 처음 보이는 화면 영역입니다. 사용자가 머물지 떠날지 판단하는 구간이라 핵심 메시지와 검색 의도에 대한 답을 여기에 둡니다. LCP 요소도 대부분 이 영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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