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뷰에 무엇을 둘 것인가
검색으로 들어온 사용자는 첫 화면만 보고 이 페이지가 찾던 답을 주는지 판단합니다. 그래서 퍼스트뷰에는 검색니즈에 바로 답하는 제목과 리드문,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버튼이나 링크를 둡니다. 큰 배너 이미지나 회사 슬로건만으로 첫 화면을 채우면 사용자는 본문까지 내려가지 않고 떠나기 쉽습니다.
모바일은 데스크톱보다 첫 화면이 훨씬 좁습니다. 데스크톱에서 보이던 핵심 문장이 모바일에서는 스크롤해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두 환경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상단 고정 헤더와 큰 이미지가 모바일 첫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지 봅니다.
퍼스트뷰와 페이지 속도
퍼스트뷰는 코어 웹 바이탈과 직접 연결됩니다. 첫 화면의 가장 큰 이미지나 텍스트가 LCP 측정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 이 영역의 메인 이미지는 용량을 줄이고 Lazy load를 적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첫 화면 위쪽에 배너나 알림 띠가 뒤늦게 끼어들면 본문이 아래로 밀려 CLS가 나빠집니다.
본문을 가리는 전면 팝업이나 과도한 광고도 피해야 합니다. 구글은 콘텐츠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드는 침입형 전면 광고를 좋지 않은 페이지 경험으로 봅니다.
성능 · 사용성화면에서 가장 큰 이미지나 텍스트 블록이 표시되기까지 걸린 시간을 재는 코어 웹 바이탈 지표입니다. 2.5초 이하가 "좋음" 기준입니다.
키워드 · 콘텐츠제목 바로 아래, 본문 첫머리에 오는 도입 문단입니다. 글의 핵심과 결론을 먼저 요약해 독자가 계속 읽을지 판단하게 하며, 검색 결과 스니펫이나 AI 답변의 인용 부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키워드 · 콘텐츠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한 목적, 즉 검색 의도(Search Intent)입니다. 정보 탐색, 특정 사이트 이동, 구매 검토, 구매 실행 등으로 나뉘며, 같은 키워드라도 검색 니즈에 맞는 형태의 콘텐츠가 상위에 노출됩니다.
성능 · 사용성사용자가 사이트를 얼마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뜻하는 사용성입니다. 페이지 속도, 모바일 대응, 탐색 구조, 가독성이 포함되며 구글의 페이지 경험 평가와 연결됩니다.
성능 · 사용성페이지가 로드되는 동안 화면 요소가 예기치 않게 밀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코어 웹 바이탈 지표입니다. 0.1 이하가 "좋음" 기준이며, 이미지·광고 영역의 크기를 미리 지정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