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 사용성

악세시빌리티란?

접근성(Accessibility). 장애가 있거나 보조기기를 쓰는 사용자를 포함해 누구나 웹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시맨틱 태그, 색 대비, 키보드 조작 등이 해당하며, 검색엔진의 이해를 돕는 작업과 많이 겹칩니다.

접근성과 SEO가 겹치는 지점

스크린 리더 같은 보조기기와 검색엔진 크롤러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화면을 눈으로 보지 않고 HTML 코드로 페이지를 이해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접근성을 높이는 작업의 상당수가 검색엔진이 페이지를 정확히 해석하도록 돕는 작업과 겹칩니다.

  • 이미지에 내용을 설명하는 alt 속성을 넣으면 시각장애인 사용자와 이미지 검색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 h태그를 문서 계층에 맞게 쓰면 스크린 리더 사용자는 제목 단위로 이동할 수 있고, 검색엔진은 문서 구조를 파악합니다.
  • 시맨틱 태그로 머리말·탐색·본문 영역을 구분하면 보조기기와 검색엔진이 각 영역의 역할을 알 수 있습니다.
  • 링크 문구를 "여기를 클릭" 대신 목적지를 설명하는 앵커 텍스트로 쓰면 링크만 골라 듣는 사용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을 점검하는 방법

국제 기준은 W3C의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이며, 국내에는 이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크롬 개발자 도구의 Lighthouse 접근성 진단으로 대체 텍스트 누락, 낮은 색 대비, 이름 없는 버튼 같은 문제를 먼저 찾고, 키보드만으로 메뉴와 폼을 조작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구글이 접근성 점수 자체를 순위 신호로 쓴다고 밝힌 적은 없습니다. 다만 접근성이 좋은 페이지는 구조가 명확하고 유저빌리티도 높아, 결과적으로 검색엔진과 사용자 모두에게 잘 읽히는 페이지가 됩니다.

관련 용어

마크업 · 사이트 구조

alt태그

이미지 내용을 텍스트로 설명하는 alt 속성입니다(정확히는 태그가 아니라 <img>의 속성). 이미지를 볼 수 없는 사용자와 검색엔진이 이미지를 이해하는 근거가 되며, 이미지 검색 노출에도 영향을 줍니다.

마크업 · 사이트 구조

시맨틱 태그

<header>, <nav>, <main>, <article>, <footer>처럼 의미를 담은 HTML 태그입니다. 모양만을 위한 <div> 대신 쓰면 검색엔진과 보조기기가 페이지 구조와 각 영역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합니다.

마크업 · 사이트 구조

헤드라인

<h1>~<h6> 태그로 표시하는 제목과 소제목입니다. 문서의 계층 구조를 나타내며, h1은 페이지 주제를 드러내는 제목으로 페이지당 하나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글자를 키우려는 용도로 쓰지 않습니다.

성능 · 사용성

유저빌리티

사용자가 사이트를 얼마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뜻하는 사용성입니다. 페이지 속도, 모바일 대응, 탐색 구조, 가독성이 포함되며 구글의 페이지 경험 평가와 연결됩니다.

관련 서비스 → SEO/GEO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