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 사용성

유저빌리티란?

사용자가 사이트를 얼마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뜻하는 사용성입니다. 페이지 속도, 모바일 대응, 탐색 구조, 가독성이 포함되며 구글의 페이지 경험 평가와 연결됩니다.

유저빌리티가 SEO에 영향을 주는 이유

구글은 순위를 정할 때 관련성을 가장 먼저 보지만, 비슷하게 유용한 페이지가 여럿이라면 페이지 경험이 좋은 쪽이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구글이 말하는 페이지 경험에는 LCP·INP·CLS로 이루어진 코어 웹 바이탈, HTTPS 적용, 모바일 대응, 본문을 가리는 전면 팝업이 없는지 등이 포함됩니다.

사용성이 나쁜 페이지는 검색으로 들어온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고 바로 떠나게 만듭니다. 순위를 얻어도 문의나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SEO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유저빌리티를 점검하는 방법

  • 서치콘솔의 코어 웹 바이탈 보고서와 페이지 스피드 인사이트로 속도와 반응성을 확인합니다.
  • 실제 스마트폰으로 주요 페이지를 열어 글자 크기, 버튼 간격, 가로 스크롤이 생기는지 직접 봅니다.
  • 메뉴와 브레드크럼만으로 원하는 페이지까지 몇 번 만에 갈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퍼스트뷰에 검색 의도에 대한 답이 보이는지, 광고나 팝업이 본문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구글은 대부분의 사이트를 모바일 버전 기준으로 색인하므로(모바일 우선 색인), 점검은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을 먼저 합니다.

관련 용어

성능 · 사용성

퍼스트뷰

페이지를 열었을 때 스크롤하지 않고 처음 보이는 화면 영역입니다. 사용자가 머물지 떠날지 판단하는 구간이라 핵심 메시지와 검색 의도에 대한 답을 여기에 둡니다. LCP 요소도 대부분 이 영역에 있습니다.

성능 · 사용성

악세시빌리티

접근성(Accessibility). 장애가 있거나 보조기기를 쓰는 사용자를 포함해 누구나 웹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시맨틱 태그, 색 대비, 키보드 조작 등이 해당하며, 검색엔진의 이해를 돕는 작업과 많이 겹칩니다.

성능 · 사용성

LCP

화면에서 가장 큰 이미지나 텍스트 블록이 표시되기까지 걸린 시간을 재는 코어 웹 바이탈 지표입니다. 2.5초 이하가 "좋음" 기준입니다.

성능 · 사용성

INP

클릭·탭·키 입력 같은 조작에 페이지가 화면으로 반응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재는 코어 웹 바이탈 지표입니다. 2024년 3월 FID를 대체했으며 200ms 이하가 "좋음" 기준입니다.

성능 · 사용성

CLS

페이지가 로드되는 동안 화면 요소가 예기치 않게 밀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코어 웹 바이탈 지표입니다. 0.1 이하가 "좋음" 기준이며, 이미지·광고 영역의 크기를 미리 지정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 SEO/GEO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