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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표준화란?

같은 콘텐츠가 여러 URL(www 유무, http/https, 끝 슬래시, 파라미터 등)로 열리는 상태를 하나의 대표 URL로 통일하는 작업입니다. 301 리다이렉트와 캐노니컬 태그로 처리해 평가 분산과 중복 색인을 막습니다.

같은 페이지가 여러 URL로 열리는 경우

  • http://와 https://(SSL 적용 전후)
  • www가 있는 주소와 없는 주소
  • 끝 슬래시(/)가 있는 주소와 없는 주소
  •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인 경로
  • /index.html 같은 기본 파일명이 붙은 주소
  • 추적용 파라미터가 붙은 주소

사람에게는 같은 페이지지만 검색엔진에게는 서로 다른 URL입니다. 이 상태로 두면 외부 링크와 평가가 여러 주소로 나뉘고, 의도하지 않은 주소가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URL을 표준화하는 순서

먼저 대표 형식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https, www 없음, 끝 슬래시 있음"으로 정했다면 나머지 형식은 모두 대표 URL로 301 리다이렉트합니다. 파라미터처럼 리다이렉트하기 어려운 변형은 캐노니컬 태그로 대표 URL을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 안의 내부링크, 사이트맵, 캐노니컬이 모두 같은 대표 형식을 쓰는지 확인합니다. 리다이렉트를 걸어 두어도 내부링크가 옛 형식을 가리키면 불필요한 리다이렉트가 계속 발생합니다. 서치콘솔을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하면 http·https와 www 유무를 모두 포함한 데이터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변형 URL이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좋습니다.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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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니컬 태그

<link rel="canonical">로 중복·유사 페이지 가운데 대표 URL을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태그입니다. 평가를 대표 URL에 모으고 중복 색인을 줄입니다. 구글은 이를 강한 힌트로 다룰 뿐 반드시 따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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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이렉트

특정 URL로 들어온 요청을 다른 URL로 자동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영구 이동은 301(308), 임시 이동은 302(307)를 씁니다. 주소 변경이나 사이트 이전 때 301로 처리해야 기존 평가가 새 URL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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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콘텐츠

같거나 거의 같은 내용이 여러 URL에 있는 상태입니다. 사이트 내부(파라미터, 인쇄용 페이지)와 외부(무단 복제, 같은 상품 설명) 모두에서 생깁니다. 그 자체로 페널티는 아니지만 평가가 분산되고 원하지 않는 URL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웹 기초

URL

웹 페이지의 고유 주소(Uniform Resource Locator)입니다. 프로토콜·도메인·경로·파라미터로 구성됩니다. SEO에서는 짧고 의미가 드러나며, 한 페이지에 하나의 URL만 대응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웹 기초

SSL

웹 서버와 브라우저 사이의 통신을 암호화하는 보안 프로토콜입니다(현재는 후속 규격인 TLS를 씁니다). SSL 인증서를 적용하면 주소가 https로 시작하며, 구글은 HTTPS를 순위 신호로 사용합니다.

관련 서비스 → SEO/GEO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