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링크쥬스란?

링크를 통해 한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전달되는 평가(권위)를 비유적으로 부르는 업계 용어입니다. 페이지랭크 개념에서 나왔으며, 내부링크를 설계해 중요한 페이지에 평가를 모은다는 맥락에서 씁니다.

링크쥬스라는 표현이 쓰이는 맥락

링크쥬스는 구글의 공식 용어가 아니라, 페이지랭크가 링크를 따라 전달된다는 개념을 실무자들이 비유로 부르는 말입니다. "백링크를 많이 받은 페이지에서 중요한 페이지로 링크를 걸어 링크쥬스를 넘긴다"처럼 평가가 어디로 흐르는지 설명할 때 씁니다.

구글 내부의 실제 계산 방식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수치처럼 다루기보다 평가가 흐르는 방향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의미로 링크 에퀴티(link equity)라는 표현도 씁니다.

평가가 흩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

  • 백링크를 많이 받은 페이지에서 핵심 서비스 페이지로 내부링크를 연결합니다.
  • 주소를 바꿀 때는 301 리다이렉트로 기존 URL이 받던 평가를 새 URL로 넘깁니다.
  • 같은 내용이 여러 URL로 나뉘지 않게 URL표준화로 대표 URL에 링크를 모읍니다.
  • 중요하지 않은 페이지가 사이트 전체 메뉴에서 링크를 많이 받고 있다면 메뉴 구성을 다시 검토합니다.
  • 평가를 아끼려고 내부링크에 nofollow를 붙이는 방식(PageRank sculpting)은 구글이 계산 방식을 바꾼 뒤 효과가 없어졌으므로 쓰지 않습니다.

관련 용어

링크

Page Rank

구글 창업자들이 고안한 알고리즘으로, 링크를 투표로 보고 많은 페이지·중요한 페이지에서 링크를 받은 페이지를 중요하다고 평가합니다. 툴바 점수 공개는 2016년에 끝났지만 링크를 평가하는 기본 개념은 지금도 쓰입니다.

링크

내부링크

같은 사이트 안의 페이지끼리 연결한 링크입니다. 크롤러가 페이지를 발견하는 경로이자, 어떤 페이지가 중요한지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메뉴, 브레드크럼, 본문 링크로 구성합니다.

크롤링 · 색인

리다이렉트

특정 URL로 들어온 요청을 다른 URL로 자동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영구 이동은 301(308), 임시 이동은 302(307)를 씁니다. 주소 변경이나 사이트 이전 때 301로 처리해야 기존 평가가 새 URL로 이어집니다.

링크

백링크

다른 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로 걸린 링크입니다. 외부의 추천으로 해석되어 주요 순위 요소로 쓰여 왔습니다. 개수보다 링크를 건 사이트의 신뢰도와 주제 관련성이 중요하며, 구매한 링크는 스팸 정책 위반입니다.

링크

nofollow

링크에 rel="nofollow"를 붙여 "이 링크를 보증하지 않는다"고 검색엔진에 알리는 속성입니다. 광고·제휴 링크는 rel="sponsored", 사용자 작성 링크는 rel="ugc"를 쓰며, 구글은 이들을 지시가 아닌 힌트로 취급합니다.

관련 서비스 → SEO/GEO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