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링크란?

하이퍼링크

한 문서에서 다른 문서나 위치로 이동하게 하는 연결입니다. HTML에서는 <a href> 태그로 작성합니다. 크롤러는 링크를 따라 새 페이지를 발견하고, 링크를 페이지 사이의 관계와 중요도를 판단하는 신호로 씁니다.

검색엔진이 링크를 인식하는 조건

구글은 href 속성이 있는 <a> 태그만 링크로 인식하고 따라갑니다. 자바스크립트 클릭 이벤트로만 이동하는 버튼이나 href 없이 만든 요소는 사람에게는 링크처럼 동작해도 크롤러에게는 링크가 아닙니다. 링크 주소는 실제로 접속할 수 있는 URL이어야 하며, "javascript:" 같은 값은 따라가지 않습니다. 버튼 모양으로 디자인하더라도 HTML을 <a href>로 작성하면 사람과 크롤러 모두에게 같은 링크가 됩니다.

링크에는 이동 기능 외에 의미도 담깁니다. 클릭할 수 있는 문구인 앵커 텍스트는 링크된 페이지의 내용을 알리는 단서가 되고, nofollow 같은 rel 속성은 링크와의 관계를 검색엔진에 알립니다.

SEO에서 구분하는 링크의 종류

  • 내부링크: 같은 사이트 안의 페이지끼리 연결한 링크
  • 아웃바운드링크: 내 사이트에서 다른 사이트로 나가는 링크
  • 백링크: 다른 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링크

세 가지 모두 같은 <a> 태그이지만 SEO에서 다루는 목적이 다릅니다. 내부링크는 사이트 구조와 크롤링 경로를, 아웃바운드링크는 콘텐츠의 근거와 신뢰를, 백링크는 외부의 평가를 다룹니다. 링크가 이미지라면 이미지의 alt 속성이 앵커 텍스트 역할을 합니다.

관련 용어

링크

내부링크

같은 사이트 안의 페이지끼리 연결한 링크입니다. 크롤러가 페이지를 발견하는 경로이자, 어떤 페이지가 중요한지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메뉴, 브레드크럼, 본문 링크로 구성합니다.

링크

백링크

다른 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로 걸린 링크입니다. 외부의 추천으로 해석되어 주요 순위 요소로 쓰여 왔습니다. 개수보다 링크를 건 사이트의 신뢰도와 주제 관련성이 중요하며, 구매한 링크는 스팸 정책 위반입니다.

링크

앵커 텍스트

링크가 걸린, 클릭할 수 있는 텍스트입니다. 검색엔진은 앵커 텍스트로 링크된 페이지의 내용을 짐작하므로 "여기를 클릭"보다 대상 페이지를 설명하는 구체적인 문구가 좋습니다. 같은 키워드만 반복하는 과도한 최적화는 스팸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링크

nofollow

링크에 rel="nofollow"를 붙여 "이 링크를 보증하지 않는다"고 검색엔진에 알리는 속성입니다. 광고·제휴 링크는 rel="sponsored", 사용자 작성 링크는 rel="ugc"를 쓰며, 구글은 이들을 지시가 아닌 힌트로 취급합니다.

크롤링 · 색인

크롤러

웹 페이지를 자동으로 방문해 수집하는 프로그램(봇·스파이더)입니다. 구글의 Googlebot, 네이버의 Yeti가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GPTBot처럼 AI 학습·검색용 크롤러도 늘었습니다.

관련 서비스 → SEO/GEO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