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를 지금도 써야 할까
AMP가 처음 나왔을 때는 모바일 속도를 개선하는 수단이었고, 구글 검색의 주요 뉴스 영역 노출에도 필요했습니다. 지금은 구글이 AMP 여부와 관계없이 LCP 같은 코어 웹 바이탈 지표로 페이지 경험을 평가하므로, 일반 페이지를 빠르게 만들면 같은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AMP는 쓸 수 있는 HTML·자바스크립트가 제한되고 일반 페이지와 AMP 페이지를 이중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새로 만드는 사이트라면 일반 페이지의 속도를 개선하고 페이지 스피드 인사이트로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이미 AMP를 쓰고 있다면 확인할 것
- AMP 페이지는 원본 페이지를 캐노니컬로 지정하고, 원본 페이지에는 rel="amphtml"로 AMP 버전을 연결합니다.
- 원본과 AMP 페이지의 핵심 내용과 구조화 데이터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AMP를 중단할 때는 AMP URL을 원본 URL로 리다이렉트해 기존 링크와 평가를 이어받게 합니다.
- 운영 중이라면 서치콘솔의 AMP 보고서에서 오류가 생긴 페이지가 없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성능 · 사용성화면에서 가장 큰 이미지나 텍스트 블록이 표시되기까지 걸린 시간을 재는 코어 웹 바이탈 지표입니다. 2.5초 이하가 "좋음" 기준입니다.
성능 · 사용성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페이지 속도 진단 도구(PageSpeed Insights)입니다. 실제 사용자 데이터(CrUX)의 코어 웹 바이탈과 Lighthouse 측정 결과를 함께 보여주고 개선 항목을 제안합니다.
크롤링 · 색인<link rel="canonical">로 중복·유사 페이지 가운데 대표 URL을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태그입니다. 평가를 대표 URL에 모으고 중복 색인을 줄입니다. 구글은 이를 강한 힌트로 다룰 뿐 반드시 따르지는 않습니다.
성능 · 사용성페이지를 열었을 때 스크롤하지 않고 처음 보이는 화면 영역입니다. 사용자가 머물지 떠날지 판단하는 구간이라 핵심 메시지와 검색 의도에 대한 답을 여기에 둡니다. LCP 요소도 대부분 이 영역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