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디렉토리 구조가 SEO에 주는 장점
서브디렉토리는 같은 호스트 안에 있어 하나의 사이트로 관리됩니다. 서치콘솔, 사이트맵, robots.txt를 한 곳에서 다룰 수 있고, 본 사이트와 블로그 사이의 내부링크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새로 추가한 콘텐츠도 본 사이트의 기존 링크 구조 안에서 바로 발견됩니다.
폴더 구조는 사이트의 주제 구조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glossary/crawl/처럼 상위 폴더가 분류를 나타내면 사용자와 검색엔진 모두 페이지의 위치를 짐작하기 쉽고, 브레드크럼과 대응시키기도 쉽습니다. 다만 폴더 깊이 자체가 순위를 정하지는 않으므로 지나치게 깊은 구조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서브디렉토리를 설계할 때 주의할 점
- 한 번 정한 폴더명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바꾸면 하위의 모든 URL이 바뀌므로 처음부터 오래 쓸 이름을 정합니다.
- 폴더 경로만으로 열리는 목록 페이지(예: /blog/)가 실제로 존재하도록 만들어, 상위 경로에 접속했을 때 오류가 나지 않게 합니다.
- 다국어 사이트라면 /ko/, /ja/처럼 언어별 서브디렉토리를 나누고 hreflang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흔히 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