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웹 페이지의 고유 주소(Uniform Resource Locator)입니다. 프로토콜·도메인·경로·파라미터로 구성됩니다. SEO에서는 짧고 의미가 드러나며, 한 페이지에 하나의 URL만 대응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도메인
웹사이트의 주소 이름(예: openschema.co.jp)입니다. 숫자로 된 IP 주소를 사람이 읽기 쉽게 바꾼 것으로, 최상위 도메인(.com, .kr 등)과 그 앞의 이름으로 이루어집니다.
서브도메인
도메인 앞에 이름을 붙여 구분하는 하위 주소(예: blog.example.com)입니다. 검색엔진이 본 사이트와 별개로 평가할 수 있어, 블로그 같은 콘텐츠의 위치는 서브디렉토리와 비교해 정합니다.
서브디렉토리
도메인 뒤에 경로로 구분하는 하위 폴더(예: example.com/blog/)입니다. 같은 사이트 안에 있어 본 사이트와 평가를 함께 쌓기 쉽고 관리가 단순합니다.
파라미터
URL의 ? 뒤에 붙는 키=값 형태의 변수입니다. 정렬·필터·추적(utm) 등에 쓰입니다. 파라미터 조합마다 URL이 새로 생기면 중복 콘텐츠와 크롤 낭비가 생기므로 캐노니컬이나 robots.txt로 관리합니다.
SSL
웹 서버와 브라우저 사이의 통신을 암호화하는 보안 프로토콜입니다(현재는 후속 규격인 TLS를 씁니다). SSL 인증서를 적용하면 주소가 https로 시작하며, 구글은 HTTPS를 순위 신호로 사용합니다.
인코딩
문자나 데이터를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다른 형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웹에서는 한글을 UTF-8로 저장하는 문자 인코딩과, URL의 한글을 %EA%B0%80 같은 형태로 바꾸는 퍼센트 인코딩을 주로 다룹니다.
디코딩
인코딩된 데이터를 원래 형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퍼센트 인코딩된 URL을 다시 한글로 읽을 수 있게 바꿉니다. 인코딩 방식이 맞지 않으면 글자가 깨져 보입니다.
렌더링
HTML·CSS·자바스크립트를 해석해 실제 화면을 그려내는 과정입니다. 구글은 크롤링한 페이지의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해 렌더링한 뒤 그 결과를 색인하므로, 자바스크립트로만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반영이 늦거나 누락될 수 있습니다.
SSR
서버에서 HTML을 완성해 브라우저에 보내는 방식(Server-Side Rendering)입니다. 크롤러가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 않아도 콘텐츠와 링크를 바로 읽을 수 있어, 브라우저에서 화면을 만드는 방식(CSR)보다 SEO에 유리합니다.
동적 렌더링
크롤러에게는 서버에서 렌더링한 HTML을, 사용자에게는 자바스크립트로 그리는 화면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구글은 동적 렌더링을 임시방편으로 보고 SSR이나 정적 생성을 권장합니다.
파싱
HTML 같은 문서를 읽어 태그와 구조를 분석하고 프로그램이 다룰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검색엔진은 페이지를 파싱해 제목·본문·링크·메타정보를 추출하며, HTML 오류가 심하면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스크래핑
프로그램으로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자동 추출하는 것입니다. 경쟁사 분석이나 데이터 수집에 쓰이지만, 남의 콘텐츠를 긁어 그대로 게시하는 것은 구글 스팸 정책(스크랩 콘텐츠) 위반입니다.
오픈소스
소스 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사용·수정·배포할 수 있게 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워드프레스, Next.js 등이 대표적이며 웹사이트 구축에 널리 쓰입니다.
